‘엄마 마음에 그려진 마을’은 엄마들을 위한 생활중심 통합문화예술교육 교안을 새로 개발, 주민들의 삶과 생활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교육을 통해 아이와 또는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실천활동을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 교육 설명회와 문화예술 오픈특강을 열 예정이다.
수업료와 재료비는 무료, 자세한 내용은 3월3일 이후 남구학산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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