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오늘도 '컬투쇼' 불참…정찬우 "김태균 말고 김연아에 신경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2-20 14: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김태균 [사진=SBS보이는라디오 방송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컬투 정찬우가 김태균 불참에 시선이 쏠리자 일침을 가했다.

2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김태균의 불참이 또 화제가 되자 정찬우는 "김태균의 불참으로 이정과 DJ를 하게 됐다. 개인사정이니 제발 관련된 기사 좀 쓰지 말아달라"고 토로했다.

이어 정찬우는 "나와 김태균은 친한데 헤어지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더라. 제발 김연아한테 신경쓰고 소치에 신경써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태균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개인사정으로 라디오에 불참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