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고소영은 이달 말 출산을 앞두고 막바지 태교에 힘을 쏟고 있다. 딸이라는 소식에 더욱 기뻐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지난 2010년 5월 2일 결혼해 그해 10월 아들 준혁 군을 얻었다. 지난해 11월에는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동건은 현재 영화 '우는 남자'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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