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개성 살린 의상에 '눈길'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사진=김태호 PD 트위터]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무한도전' 멤버가 자메이카에서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김태호 PD가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하면서 퍼져나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하, 스컬, 정형돈, 노홍철이 각자의 개성을 살린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원 러브'라는 문구에 맞는 손가락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MBC '무한도전' 멤버 중 정형돈과 하하, 노홍철은 자메이카 레게 페스티벌을 위해 지난 12일 출국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하하는 자메이카 외교관의 소개로 문화부 차관을 만났으며 멤버들을 자메이카 레게 축제에 초대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