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한 선미는 깃털을 연상케 하는 짧은 의상으로 등장했다.
신곡 '보름달'을 통해 컴백한 선미는 '25시간이 모자라'에 이어 맨발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보름달'은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 한 곡으로, 섹시한 분위기가 감도는 브라스와 기타사운드 리드와 어우러진 선미의 보이스가 더욱 매력적인 곡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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