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르네코가 대규모 공사계약 체결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21일 코스닥시장에서 르네코는 오전 9시30분 현재 전일보다 14.98% 오른 1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르네코는 협성건설과 69억4754만원 규모의 대구 월성동 협성 휴포레 신축공사 중 전기·통신·소방전기 공사를 수주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2.76% 규모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