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산가족상봉] '아쉽지만 내일 다시 만나요!'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설 계기 이산가족상봉 행사가 열린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북측 주최 환영만찬을 마친 송병구 할아버지(91)가 조카 송순희, 송영숙 씨와 아쉬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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