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GS왓슨스, 인기 제품 최대 반값 세일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CJ올리브영과 GS왓슨스가 반값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CJ올리브영은 이달 21일부터 27일까지 몬스터 세일을 진행한다.

올리브영은 이 기간 기초·색조·향수·헤어·보디·헬스 등 전 카테고리별 인기 제품 및 신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에 메디힐, 미쟝센, 온더바디, 폰즈 등을 최대 50%, 로레알, 메이블린, 클리오, BRTC 등을 최대 40% 각각 할인한다.

이와 함께 엘르걸, 식물나라, 버츠비 등을 최대 30% 세일한다.

GS왓슨스도 같은 기간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GS왓슨스는 키스미·로레알·메이블린·캐트리스·오를리·클리오·아르데코 등 전문 색조 브랜드를 비롯해 니베아·아비노·세타필·허바신 등 보디케어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 겨울 동안 예민해진 피부를 위해 고운세상·닥터자르트·케어존 등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도 선보인다.

이외에 이자녹스·라끄베르·수려한 등 LG생활건강 브랜드도 참여한다. 아모레퍼시픽의 아이오페·라네즈·마몽드는 23일까지만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