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학 총동문 파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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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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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영국대학 총동문 파티에 참석한 이용우 시립대 교수, 이영식 한남대 교수, 박진 한영협회장, 마틴 프레이어 주한영국문화원장, 앤드류 달글레이셔 주한영국부대사, 에드워드 포더링험 영국항공 한국 지사장, 김성태 성균관대 교수 (전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허영호 국회 정보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영국대학 총동문 파티가 21일 저녁 블루미 인더가든 잠실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주한영국문화원이 주최하고 영국대사관이 후원했다.
 

영국대학 총동문 파티

330여 명의 동문들이 참여한 가운데 영국항공에서 제공하는 런던 왕복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이 걸려있는 Fun Time과 추첨행사, 맨체스터대학 동문의 섹스폰 연주 등이 진행됐다.

또한 남ㆍ여 각 1명씩을 선정해 베스트 드레서 상과 상품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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