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소치올림픽] 소트니코바 갈라쇼 “거추장스럽게 왜 들고 나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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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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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니코바 갈라쇼 [사진=SBS 중계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러시아의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어설픈 갈라쇼에 배기완 SBS 아나운서가 의문을 보였다.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싱글 금메달의 주인공인 소트니코바가 23일 새벽(한국시간) 갈라쇼에서 피아졸라의 ‘오블리비언 탱고(망각의 탱고)’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이날 하늘거리는 깃발을 들고 연기를 펼친 소트니코바는 깃발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발에 걸려 넘어지는 등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배기완 SBS 아나운서는 “거추장스럽게 천을 왜 들고 나왔나요”라고 말했고 방상아 해설위원 역시 “(깃발이) 너무 기네요”라고 소트니코바 갈라쇼에 대해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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