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산가족상봉] 마지막일지 모르는 포옹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이산가족상봉 행사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최돈명(79) 할머니가 남동생 돈걸, 조카 옥실 씨와 이별을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