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산가족상봉] '이제 가면 언제 다시 오십니까?'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이산가족상봉 행사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이금덕 할머니(90)가 동생 리정숙, 리숙영 씨와의 이별을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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