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산가족상봉] 가족을 기다리는 설레는 시간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1일차인 23일 오후 금강산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북측 반리현(80) 씨의 가족들이 반 씨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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