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양 국장이 만난 사람들: 박원순 서울시장 -1부-



아주경제 박환일, 양아름=Q. 현장중심 행정을 하다보면 정신적.체력적으로 피로하지 않은지
Q. '공유도시 서울'을 선언한 이후의 성과는?
Q. "협동조합 활성화는 고도의 정치적 셈법이다"라는 평가에 대한 의견은?
Q. 시민운동가에서 정치인 겸 행정가로의 변신, 달라진 점은?
 

박원순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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