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장관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고된 훈련을 이겨낸 장애인 선수들에게 국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소식을 전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앞으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제공하는 활동지원급여의 신청자격을 폐지할 계획이라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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