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24일, 자사에서 서비스중인 모바일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FC매니저 모바일 2014(이하 FCMM 2014)’의 생성 구단 수가 20만을 돌파했으며, 축구 팬들의 지속적인 응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신규 서버 ‘스페인’을 금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FCMM 2014’는 지난 2월 11일 서비스 시작 이후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네이버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등 각종 마켓 인기 지표에서 상위권에 랭크, 축구 팬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서서히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한 서버당 수용인원 10만명이 모두 초과됐다.
이와 같은 지지 아래 지난 금요일 총 20만 클럽을 돌파했으며, 개발사 측은 신규 서버 오픈을 통해 유저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준 높은 경기력을 구사하는 스페인 리그 선수들을 대거 합류시켜 한층 짜임새 있는 게임성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서버 오픈으로 최초 구단을 생성하며 받게 되는 레귤러와 후보 전부 스페인 리그의 수준급 플레이어들을 중심으로 구축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유저 고유의 선수 라인업을 구축하는 ‘스쿼드(Squad)’부터 스페인 출신의 실력파 선수들이 대거 합류함에 따라 다양한 전술을 시험해볼 수 있으며, ‘팀컬러’ 또한 정착되면 보다 강력한 효과 또한 기대되는 부분이다.
아울러 3월경에는 전체적인 게임 볼륨을 향상시킴은 물론 손에 땀을 쥐게 할 승부를 감상할 수 있는 ‘3D 경기 중계’를 도입하며, 여기에 팀컬러 추가, 리그 모드의 확대 등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단계별로 하나하나 밟아나갈 예정이다.
한편, 금일 오픈한 신규 서버 ‘스페인’에 대한 정보 및 이를 기념하는 각종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FCMM 2014 공식 홈페이지(http://mobile.hanbiton.com/FCMM2014.aspx)’에서 확인할 수 있다.
‘FCMM 2014’는 지난 2월 11일 서비스 시작 이후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네이버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등 각종 마켓 인기 지표에서 상위권에 랭크, 축구 팬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서서히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한 서버당 수용인원 10만명이 모두 초과됐다.
이와 같은 지지 아래 지난 금요일 총 20만 클럽을 돌파했으며, 개발사 측은 신규 서버 오픈을 통해 유저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준 높은 경기력을 구사하는 스페인 리그 선수들을 대거 합류시켜 한층 짜임새 있는 게임성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서버 오픈으로 최초 구단을 생성하며 받게 되는 레귤러와 후보 전부 스페인 리그의 수준급 플레이어들을 중심으로 구축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유저 고유의 선수 라인업을 구축하는 ‘스쿼드(Squad)’부터 스페인 출신의 실력파 선수들이 대거 합류함에 따라 다양한 전술을 시험해볼 수 있으며, ‘팀컬러’ 또한 정착되면 보다 강력한 효과 또한 기대되는 부분이다.
아울러 3월경에는 전체적인 게임 볼륨을 향상시킴은 물론 손에 땀을 쥐게 할 승부를 감상할 수 있는 ‘3D 경기 중계’를 도입하며, 여기에 팀컬러 추가, 리그 모드의 확대 등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단계별로 하나하나 밟아나갈 예정이다.
한편, 금일 오픈한 신규 서버 ‘스페인’에 대한 정보 및 이를 기념하는 각종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FCMM 2014 공식 홈페이지(http://mobile.hanbiton.com/FCMM2014.aspx)’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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