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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준영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24일 계열사 한화S&C로부터 오는 2분기 76억8100만원 상당 상품ㆍ용역을 매입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1분기 매입 예정액 59억3300만원보다 29.46% 늘어난 액수다. 한화S&C 최대주주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맏아들인 동관 씨로 5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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