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올리비에 바일리 EU 대변인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한 브리핑에서 “우리는 알렉산드르 투르치노프 의장이 스스로에게 맡겨진 직무를 수행하도록 권한을 부여한 절차를 존중한다”고 말했다.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 축출에 대한 우크라이나 의회의 결의에 대해서도 “민주적이고 합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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