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문숙 아들 조슈아의 외모가 화제다.
25일 KBS '여유만만'에서 문숙은 25년간 외국생할을 해온 아들 조슈아를 위해 전남 보성 강골마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공개된 조슈아는 문숙과 똑닮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큰 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여행에 앞서 조슈아는 "엄마와 지난번에 유럽여행을 했는데, 한국 여행은 처음이라 설렌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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