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연은 성명서를 통해 과학기술의 융합과 창의적 인력개발을 토대로 우리나라의 현재와 미래를 확실하게 밝히기 위해 관련법의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히고 이번 임시국회에서 계류 중인 과학기술관련법을 곧바로 처리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과실연은 과학기술이 더 이상 전문가들의 전유물로 머물러선 안 되며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창조경제를 이끄는 동력으로 과학기술이 제 역할을 해야 하는 가운데 이를 위해 국회가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