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가장 대표적인 박람회로서 전국의 많은 지자체에서 참가 해 다양한 여행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박람회이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동두천시는 “산악레포츠의 메카, 동두천“이라는 홍보부스 주제를 가지고 소요단풍제, 왕방산MTB대회, 락 페스티발, 별자리축제 등 대표문화행사를 비롯해, MTB를 활용한 이벤트 참여하기, 동두천 9개 보물찾기 이벤트를 통한 동두천 알리기 프로그램을 구성해 시를 적극 알리는데 노력했으며, 특히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체험형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는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시에서는 각종 박람회에 참가해 동두천시를 알리는데 적극 노력을 할 것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