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이야. 보고싶다. 이번 앨범은 어째 평소보다 어렵네. 그래도 노력 중이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당초 19일 공개하기로 한 신보 4집 ‘미스터미스터’는 뮤직비디오 일부 손상으로 일정이 미뤄지면서 난항을 겪었다. 이후 이날 오후 5시 갑작스럽게 음원을 공개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스터미스터’는 현재 국내 음원사이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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