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중국 베이징 오피스 빌딩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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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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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삼성생명이 25일 중국 베이징시 중앙상업지구에서 개최한 지하 6층, 지상 57층(260m) 규모의 오피스 빌딩 기공식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왼쪽 셋째부터) 장원기 중국삼성 사장,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박은하 주중한국대사관 경제공사, 뤄쓰웨이 중건1국(시공사) 대표.[사진제공=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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