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2788억8288만원으로 16.3%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58억5856만원으로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사측은 "TV시장의 성장 둔화로 물량이 감소했다"며 "신규사업이 지연됐고 연결 종속법인의 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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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미래나노텍은 작년 영업손실이 92억4200만원으로 전년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88억8288만원으로 16.3%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58억5856만원으로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사측은 "TV시장의 성장 둔화로 물량이 감소했다"며 "신규사업이 지연됐고 연결 종속법인의 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88억8288만원으로 16.3%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58억5856만원으로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사측은 "TV시장의 성장 둔화로 물량이 감소했다"며 "신규사업이 지연됐고 연결 종속법인의 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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