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빅스 엔 "'응답하라 1997' 호야 역할 오디션 봤다" 떨어진 이유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2-25 20: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컬투쇼 빅스 엔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그룹 빅스의 엔이 화제작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출연을 위해 오디션을 봤다고 밝혔다.

엔은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사투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극 중 인피니트 호야 선배님 역할로 오디션을 봤었다”고 고백했다.

경상남도 창원 출신 빅스의 엔은 “사투리가 안 돼서 떨어졌다”면서 어설픈 사투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컬투쇼 빅스 엔에 네티즌은 “컬투쇼 빅스 엔, 귀여워” “컬투쇼 빅스 엔, 왜 고향사투리를 못하지?” “컬투쇼 빅스 엔, 연기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