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라인' 김인권 "이경규 제작 영화 출연 검토 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2-25 21:4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김인권 [사진 제공=KBS2]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규라인’ 김인권이 이경규 제작 영화 출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인권은 25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선배 이경규와의 친분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인권은 "이경규는 날 영화 '전국노래자랑'의 주연으로 써준 분이다. 이경규가 애정이 많아서 자주 만나고 최근에도 다음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고백했다.

김인권은 또 "이경규는 꾸준히 다음 영화를 구상한다. 영화에 대한 열정이 죽지 않고 그 열정은 내 심장이 아플 정도다. 현재 이경규와 함께 스토리를 논의 중인 영화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김인권은 안타깝게 7단계에서 탈락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