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은 25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 첫 주연 영화에 대해 “좋았지만 많이 떨렸다. 특히 사극이라 메이크업에 대해 걱정했다”고 고백했다.
가인은 “감독님이 퓨전사극이라 내 캐릭터 그대로 표현하길 원하셨다. 다행히 아이라인을 그릴 수 있었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며 웃었다.
이날 가인은 6단계에서 탈락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