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아프가니스탄의 한 식당에서 차량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7명이 사망했다. 2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남부 티린 코트의 식당에서 저녁 시간에 차량 테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7명이 사망하고 42명이 부상을 입었다. 아프가니스탄 당국은 사망자가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