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이후 12년 만의 서울대 여신 최정문, ‘얼룩말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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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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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월간 맥심 공식 유튜브 캡처]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배우 김태희 이후 12년 만의 서울대 여신 최정문의 화보 촬영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월간지 맥심(MAXIM) 코리아는 지난 24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최정문 화보 영상을 공개했다. 최정문은 자신의 몸보다 작은 상의를 입고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얼룩말 인형과 함께한 이번 화보 속 최정문은 골반라인이 강조된 핫팬츠로 ‘남심’을 흔들었다.

맥심은 최정문 외에 레인보우 막내 조현영의 화보 영상도 오픈했다. 조현영은 숨겨둔 섹시미를 폭발,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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