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현영, S라인 만들기의 정석? 최정문과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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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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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월간 맥심, DH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차차(CHA CHA)’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걸그룹 레인보우의 프로젝트 유닛, 레인보우 블랙의 막내 조현영이 월간지 맥심(MAXIM) 3월호의 표지모델로 발탁됐다.

레인보우 멤버 중 조현영이 단독으로 커버걸이 된 이유에 대해 맥심 관계자는 “귀엽고 앳된 얼굴과 상반되는 섹시한 매력이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때문”이라고 25일 밝혔다.

조현영 외에도 맥심 3월호에서는 ‘먹거리X파일’ ‘젠틀맨’의 이영돈 PD, 케이블 채널 tvN ‘더 지니어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서울대 공대 얼짱 최정문의 화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대 여신 최정문 소속사는 최근 ‘소녀에서 여인으로’라는 콘셉트로 촬영한 최정문의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최정문은 청바지, 핫팬츠 등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브라질리언급 볼륨감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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