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동경올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인 모리 요시로 전 총리는 지난 20일 강연에서 아사다 마오 선수의 경기에 대해서 "아주 보기 좋게 넘어졌다. 저 아이는 중요한 경기에서 반드시 넘어진다"고 지적해 여론의 비난을 받아왔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2/27/20140227080220138430.jpg)
[2020년 동경올림픽 조직위원회 페이스북 자료 사진]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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