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는 그의 절친한 동료 가수이자 포토그래퍼 빽가가 동행해 비의 시크한 모습을 렌즈에 담았다.
아메리칸 감성이 묻어나는 젠틀한 캐주얼 룩을 차려입은 비는 모델 못지않은 타고난 감각을 발휘하며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이번 시즌 트렌드를 바영한 야자수 프린트의 스웨트 티셔츠, 쇼츠, 트렌치 코트 등 H&M의 멋진 의상들은 비를 더욱 빛나게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