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스 라비 [사진 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빅스 라비는 채드퓨처의 첫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중 ‘록 더 월드(Rock The World)’라는 곡의 랩피처링을 맡아 지난주 미국 LA에서 녹음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채드퓨처는 미국 보이밴드 엔싱크('NSYNC) 멤버인 랜스 베이스(Lance Bass)가 멘토링한 남성 5인조 하트투하트(Heart2heart) 리더 출신으로 현재는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채드퓨처의 신곡 ‘록 더 월드’는 케이팝과 어메리칸 스타일을 결합시킨 새로운 폭발적인 노래로 이미 빅스 앨범을 통해 랩뿐 아니라 작사 실력까지 선보인 바 있는 라비는 채드퓨처의 영어 가사에 한국어로 랩 피처링을 맡아 국내 팬들은 물론 해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빅스 라비가 참여한 채드퓨처의 첫번째 미니앨범은 오는 5월 발매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