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계 부동산 컨설팅 자문 업체인 '나이트 프랭크'가 소매업 4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저가 브랜드 점포의 증가 이유는 사치품을 규제하는 중국 정부의 정책과 중국인들의 해외에서의 고급품 구매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반면 H & M, ZARA 등 패스트 패션 브랜드의 매출은 목표치를 웃돌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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