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당진소방서(서장 류봉희)는 지난 26일 23시 56분경 당진시 신평면 금천리 신평자동차공업사 인근 도로상 교통사고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현장에 도착했을 때 차량 탑승자 이모씨(남/39세)가 전봇대에 부딪쳐 찌그러진 차에 끼어 나오지 못하는 상황으로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이 구조장비를 이용해 부상자를 신속히 구조했다.
또한, 같이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부상 입은 환자를 응급처치 실시한 후 당진종합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한 순간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항상 전방을 주시하고 안전운전 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장에 도착했을 때 차량 탑승자 이모씨(남/39세)가 전봇대에 부딪쳐 찌그러진 차에 끼어 나오지 못하는 상황으로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이 구조장비를 이용해 부상자를 신속히 구조했다.
또한, 같이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부상 입은 환자를 응급처치 실시한 후 당진종합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한 순간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항상 전방을 주시하고 안전운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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