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게시에는 통통한 아기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서있는 사진이 두 장 담겨 있다. 차이가 있는 곳은 두 곳이다. 아이가 주먹을 쥐고 있다가 펼친 것, 볼록한 배가 쏙 들어간 것 이 두가지다.
카메라를 의식한 아기가 본능적으로 배를 쏙 집어넣은 것 같은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일부 누리꾼들은 아기가 배를 집어넣은 것이 아니고 이미지를 포토샵으로 보정했다고 주장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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