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YTN 민영화 가능성 제기에 '上'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YTN이 증권가에서 민영화 가능성이 제기돼 상한가로 올라섰다.

28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YTN은 전거래일보다 460원(14.86%) 오른 35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화증권은 YTN에 대해 보고서를 내고 정부 정책으로 민영화 이슈가 부각될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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