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오는 3월 19일 샴페인 홀에서 웨딩쇼를 진행한다.
‘당신만을 위한 가장 아름다운 드라마’ 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웨딩쇼는 드레스, 쥬얼리, 한복부터 웨딩 전문 스튜디오 업체까지 참여한다.
노보텔강남은 올해부터 새로운 웨딩 레시피를 선보인다. 한식메뉴를 포함한 안심스테이크 세트메뉴는 6만2900원부터, 전복 구이까지 포함된 세트 센트레아는 7만8100원, 바닷가재가 포함된 에델바이스는 8만3600원이다.
한식 전문 셰프가 선보이는 궁중 떡갈비 세트 메뉴 하람, 다솜은 6만71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웨딩은 하객 300명 이상 예약 시 예식 전날 혹은 당일에 사용 가능하도록 귀빈층에 위치한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룸’을 무료로 제공하고 최고의 신랑 신부 대우를 위해 에쿠스 리무진으로 호텔과 공항 구간을 서비스 한다.
이 외에도 최대6인까지의 웨딩 메뉴 시식과 디지털 액자 제작 및 상영, 웨딩케이크 및 얼음 조각 등이 무료 서비스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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