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킨푸드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스킨푸드는 파운데이션과 비비크림의 장점을 결합한 스킨피니시 '비타 워터 파운비비 SPF15 PA+'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부드럽게 발리는 비비크림에 파운데이션 기능을 더해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표현해주는 점이 특징이다.
처음 바를 때와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가 칙칙해 보이는 다크닝 현상을 잡아주며, 물방울 모양의 전용 퍼프인 '퍼펙트 피팅 퍼프'는 제품의 밀착력을 높여주고, 입주변이나 눈 주위까지 완벽하게 메이크업 하도록 도와준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촉촉한 수분감, 높은 커버력, 보송한 마무리감까지 많은 여성들이 바라는 베이스 기능을 한데 담았다"며 "자연스러우면서도 깨끗한 피부결 표현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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