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콘텐츠미디어의 관계자는 28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다비치와 계약 기간이 종료됐다”고 말했다.
재계약에 대해서는 “이미 앨범을 하나 더 제작하기로 한 상태”라며 “그 뒤로 재계약을 할지 다른 소속사로 옮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논의한 게 없다”고 설명했다.
다비치는 지난 7년간 코어콘텐트미디어와 호흡을 맞춰오면서 다수의 히트곡을 내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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