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행복한 제2의 강좌 개설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과천시(시장 여인국)가 노후를 맞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3월부터 ‘행복한 제2의 인생’ 강좌를 운영한다.

노후설계 교육 ‘행복한 제2의 인생’은 노후준비에 대한 자가진단을 비롯해 연금, 보험 등 노후자금 준비를 위한 재무설계까지 노후설계 전 영역에 걸친 다양한 주제를 정해 강의하는 노후설계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내달 4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0분간 무료로 운영된다.

강의 주제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비롯 ‘꽃보다 여행’, ‘돈 버는 합리적 경제습관’, ‘평생월급 프로젝트’, ‘보험을 알아야 돈이 보인다’ 등 노후를 보다 풍요롭고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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