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우편세관 순시하는 현오석 부총리

[사진=관세청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8일 현오석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인천국제우편세관을 순시하고 특송화물 등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현 부총리는 이날 특송화물·국제우편물을 통한 불량 먹거리·마약류·테러물품 등 유해물품 국내 반입 차단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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