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자분석전문가협회, CCIM 정규 교육과정 개설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부동산투자분석전문가협회는 다음달 미국 상업용부동산 투자분석사(CCIM) 자격 취득을 위한 2014년 상반기 정규 교육과정을 개강한다고 28일 밝혔다.

CCIM 한국협회로 알려진 이 협회는 미국 NAR 산하 CCIM 인스티튜트가 수여하는 CCIM 자격을 취득한 세계 35개국 정회원 1043명과 준회원 600여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창립 12주년을 맞는다.

부동산과 관련된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정보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이 활발하며 글로벌 부동산 네트워크도 구축됐다.

교육과정은 4~8월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부동산과 관련된 금융·시장·임대차·투자분석 등 CCIM 정규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협회는 이와 관련해 다음달 5일 저녁 7시 30분 강남역 CNN 더 비즈 강남교육연수센터에서 공개설명회를 개최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2052-8005·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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