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팬클럽 '애착'은 SBS 플러스 미니드라마 '여자만화 구두'를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 스태프들에게 70인분 밥차를 선물했다.
지난 1월 강추위 속에서 진행된 여자만화 구두 촬영장을 방문한 팬들은 한승연과 스태프들을 위해 꼼꼼히 포장한 음식들을 전달했다.
여자만화 구두 촬영에 한창인 한승연은 팬들의 정성과 응원에 직접 고마움의 인사를 전하며 드라마에 대한 많은 기대와 사랑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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