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59포인트(0.11%) 오른 528.96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사흘 만에 사자세로 돌아서며 312억원가량를 순매수했고, 지수 방어에 나선 기관도 104억원어치를 시장에서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3거래일 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서며 404억원 정도를 팔아치웠다. 지수선물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매는 종합 121억원 매수 우위였다.
업종별로 디지털컨텐츠(1.73%), 일반전기전자(1.11%), 오락문화(1.10%), 건설(0.99%), 제약(0.91%), 기술성장기업(0.90%), 컴퓨터서비스(0.77%), IT S/W SVC(0.59%), 기타서비스(0.49%), 유통(0.48%), 의료·정밀기기(0.44%), 통신서비스(0.37%), 정보기기(0.35%)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통신장비(-1.93%), 운송(-1.91%), 기계·장비(-1.16%), 종이·목재(-0.92%), IT부품(-0.82%), 인터넷(-0.76%), 비금속(-0.58%), IT H/W(0.52%), 금속(-0.28%) 등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 양상이었다. 대장주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1.37% 뛴 4만7950원에 장을 마무리했고 위메이드(3.41%), 와이지엔터테인먼트(2.24%), 메디톡스(2.19%), 에스엠(1.90%), 포스코 ICT(1.36%), 매일유업(1.33%), 차바이오앤(1.16%), CJ E&M(0.91%), 서울반도체(0.88%) 등도 주가가 올랐다.
이에 반해 에스에프에이(-6.07%), 성광벤드(-2.74%), 파트론(-2.53%), GS홈쇼핑(-2.37%), 성우하이텍(-1.94%), 포스코켐텍(-1.93%), 인터파크INT(-1.67%), 다음(-1.41%), 바이로메드(-0.97%), 인터파크(-0.80%) 등은 하락했다.
이날 상한가 6개 종목 등 443개 종목의 주가는 올랐으며, 하한가 없이 396개 종목은 떨어졌다. 75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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