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일 후보는 “대전시장이 되면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자 대전에서 최초로 발생했던 인동장터만세사건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대전사랑 나라사랑 ‘3‧1절 자전거 대행진’행사에도 참석, 참석한 많은 시민들과 “어떻게 하면 대전발전을 앞당기나?”에 대한 시민들과의 소통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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