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화 [사진 출처=씨엔블루 페이스북]
정용화 작사 작곡의 씨엔블루 신곡 ‘캔트 스톱(Can’t Stop)’은 씨엔블루 ‘역대급 타이틀’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자작곡으로 꽉 채운 신보 ‘캔트 스톱’은 씨엔블루가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위해 많이 고민한 앨범이다.
정용화는 “가장 열심히 했고 그만큼 어려웠던 앨범”이라고 고충을 털어 놓은 반면 “(앨범 공개 후) 음악 좋다는 평이 많고, ‘역대급 타이틀’이라는 칭찬도 들어 고민이 많았던 만큼 보람도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정용화는 이번 앨범에 타이틀곡 ‘캔트 스톱’을 포함해 ‘독한 사랑’, ‘Love is’, ‘아이의 노래’, ‘다이아몬드 걸’ 등 자작곡 5곡을 실었으며 기타, 베이스, 드럼은 물론 스트링, 브라스 등 앨범 전체를 프로듀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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