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은 지난해 12월 신청을 받아 시·군의 1차 심사와 농림수산교육문화정보원의 전문 평가심사를 거쳐 선발한 우수 인재들이다.
도는 이들 후계농업경영인에게 사업 수행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억 원까지 연리 2%, 3년 거치 7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지난 1981년부터 매년 우수 농업인을 선정, 자금 지원 및 교육,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농업·농촌의 발전을 견인하고 우리 농업의 글로벌화로 추구하는 인력 육성 시책 주력사업이다.
그동안 도는 1만 2550명을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 농업현장에서 전문 농업인 및 지역 리더로 활동중이다 충남도는 2일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 ‘2014년도 후계농업경영인’ 108명을 선정하고 사업 수행에 필요한 자금을 저리에 융자하는 등 자금 지원에 나선다.
도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은 지난해 12월 신청을 받아 시·군의 1차 심사와 농림수산교육문화정보원의 전문 평가심사를 거쳐 선발한 우수 인재들이다.
도는 이들 후계농업경영인에게 사업 수행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억 원까지 연리 2%, 3년 거치 7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지난 1981년부터 매년 우수 농업인을 선정, 자금 지원 및 교육,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농업·농촌의 발전을 견인하고 우리 농업의 글로벌화로 추구하는 인력 육성 시책 주력사업이다.
그동안 도는 1만 2550명을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 농업현장에서 전문 농업인 및 지역 리더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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