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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엑소M 웨이보]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대세돌' 엑소가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엑소M은 1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모든 사람에게 공개…광고 촬영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엑소의 멤버 루한과 시우민, 레이가 카메라를 보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루한, 시우민, 레이를 포함한 12명의 엑소 멤버들은 최근 한 음료 광고 촬영에 임했다. 2012년과 2013년에는 엑소K 멤버만 모델로 활동했으나 2014년에는 엑소 멤버 전원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되면서 최고의 아이돌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엑소는 현재 국내뿐 아니라 중화권 일정을 바쁘게 소화하고 있다. 지난 28일 열린 제 11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는 '으르렁'으로 댄스&일렉트로닉 노래부문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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