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의 거점은 러시아 부대에 포위되고 우크라이나 해군 총사령관이 투항해 친러시아파인 크림 자치공화국에 충성을 다짐했다.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투항 한 것으로 알려진 해군 총사령관은 1일 투르치노프 우크라이나 의회 의장 겸 대통령 권한 대행이 임명했었다.
또 러시아는 압도적인 군사력을 바탕으로 우크라이나군 장병들이 투항을 계속하고 있다는 장보전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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